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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 1964 도쿄 올림픽 포스터 >



2020년 올림픽을 또 한번 개최하는 도쿄.

디자인 문제와 주경기장 문제로 엄청나게 시끄럽지요.



<좌: 일본인 디자이너 사노 겐지로(佐野硏二郞)의 표절작>

<우: 올리비에 데비(olivier debie)의 벨기에 리에주 극장 로고 디자인>





<원작자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비(olivier debie)>



이뿐만이 아니라
사노 겐지로(佐野硏二郞) 라는 디자이너는 표절작이 엄청나게 많네요.




<사노 겐지로(佐野硏二郞)의 표절작들>

중간에 사노 겐지로의 얼굴 자체도 오사카의 유명한 미국에서 건너온 동상인 '빌리켄'의 표절이라는게 굉장히 웃기네요.




그리고 정말

추악한

일본인 하나 발견



원작 디자이너인 
올리비에 데비(olivier debie)의 트위터에
한 일본인 트위터리안이 디자이너가 한국인 디자이너라고 거짓선동 하고 있네요.


<일본인들의 추악한 선동질>

일본의 이미지를 더더욱 스스로 더럽히는 꼴입니다.



<허위 선동을 하는 일본인의 트위터>




재미있으셨으면 공감 ♡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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