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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여행자 보험사 한스 마쿠어의(HanseMerkur) 로고 >


정확한 발음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독일어 잘 아시는 분은 아래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독일 함브루크의 본사를 두고 있는 1969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여행자보험 쪽의 20%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큰 회사입니다.











[ HanseMerkur: Cross borders ]

국경을 건너다 시리즈


"When travelling, accidents can be waiting around any corner."

여행할 때, 사고는 어느 코너에서든 기다리고 있을 지 모릅니다.


Agency : Grey Germany

< 자메이카 X 스코틀랜드 >

자메이카 국기(좌)와 스코틀랜드 국기(우)가 합쳐져서 교차로가 되었네요.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야자나무 놓여져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지나가는 차가 생각없이 왼쪽으로 좌회전을 해버린다면 사고가 나겠죠?

어느 코너에서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라는 뜻이 담겨있네요.











<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 X 영국(대영제국) >

남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코끼리와 영국의 캠핑카가 그려졌네요.











< 스웨덴 X 덴마크 >

순록으로 유명한 스웨덴과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많은 국가 덴마크의 콜라보.











< 자메이카의 국기 >

자메이카는 카리브 해 서인도 제도의 섬나라로써, 멕시코, 미국, 쿠바와 가깝습니다.






< 자메이카의 위치 >






<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레게 가수 古 밥 말리 >






< 자메이카의 세계적인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 >












< 스코틀랜드의 국기 >

스코틀랜드는 영국의 네 지방(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중 하나입니다.

1706년 12월 31일까지는 독립왕국이었던 나라.

스코틀랜드(Scotland)는 스코트인들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2014년, 영국으로부터 분리독립에 대한 주민투표를 하였지만 부결되었지요.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스코틀랜드인 >

킬트는 전통 복장이라고 하기에 애매한게, 1727년에 잉글랜드인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자기네 제철소의 가난한 스코틀랜드인에게 맞는 옷을 생각해낸 거라고 하네요.

잉글랜드가 이걸 스코틀랜드인과 잉글랜드인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금지시키면서

오히려 민족정인 정신을 상징하면서, 스코틀랜드에서는 더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파란색이 스코틀랜드, 노란색이 웨일즈, 빨간색이 잉글랜드, 초록색은 북아일랜드 입니다.

북아일랜드 아랫쪽의 회색지역은 아일랜드로 독립국가 입니다.













< 스웨덴의 국기 >






< 북유럽 혹한기 삼대장 >

노르웨이핀란드와 더불어 정말 드럽게 추운나라 중 하나입니다.











노르웨이핀란드와 더불어 미녀가 많고, 정말 드럽게 추운 살기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 덴마크 국기 >






< 덴마크의 위치 >






<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의 모습 >

구글 스트리트 뷰로 보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과 자전거가 주차되어 있는 곳이 상당히 많더군요.

건강과 자연까지 지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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