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u!

내일(11월 28일) 있을 UFC 서울대회에 앞서 오늘 계체식이 있었습니다.

체급을 한단계 낮추고 웰터급(WELTERWEIGHT)으로 출전하는 추성훈 선수의 몸이 화제네요.

<사랑이 아빠 추성훈 선수>

외국에서는 Sexy+Akiyama = Sexy Yama 섹시야마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추성훈 VS 알베르토 미나>

오늘 추성훈 계체식에서의 사진

UFC에서의 체급은

플라이 < 벤텀 < 페더 < 라이트 < 웰터 < 미들 < 라이트 헤비 < 헤비

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아래사진은 미들급(Middleweight) 시절의 추성훈의 모습

확연히 오늘 계체식의 몸과 차이가 상당히 나네요.

한국 최초의 UFC대회로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많은 일들이 있어서,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얘기가 길어지니 다음 포스팅으로 바로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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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FC 서울] 한국최초의 UFC대회의 계속되는 악재?: http://1one.tistory.com/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