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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나르덴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징기스칸 자케말 미닛 리피터"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입니다.
16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회사라고 합니다. 시계위 말에 탄 징기스칸이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 조각돼 있는데 레버를 당기면 1분, 15분, 1시간마다 울리는 미닛 리피터 리에 맞춰서 징기스칸과 병사들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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