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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포스터>






<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최종 노미네이트 후보작들 >

정말 올해는 한국 영화의 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해 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국제시장 / 최동훈 감독(암살) / 유아인(베테랑) / 김윤진(국제시장) / 오달수 (국제시장) / 라미란 (국제시장) / 

신인 남우상은 이현우(연평해전) / 김설현(강남1970)


요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오달수씨가 어마어마하네요.



<암살에서 영감 역>


<베테랑에서 오팀장역>


<국제시장에서 달구 역>


올 한해 화제였던 영화 무려 3편에서 오달수씨가 나옵니다.

대단해요 정말!!!

연극하는 곳에 배달자주갔다가 배우되었다고 들었는데 연기도 잘하고 너무 좋은 배우!





 오후 6시부터 신관 KBS홀에서 생중계!!





<유아인 트위터에 남겨진 한마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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