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u!

많은 여성 UFC 파이터들을 쓰러뜨렸던 론다로우지 (Ronda Rousey)

무적이라 생각했던 그녀도 월드 복싱 챔프 (WBC), 월드 킥복싱 챔프를 석권했던 홀리 홈 (HOLLY HOLM)에게 패배했습니다.

< UFC 193 론다로우지 VS 홀리 홈>

<복싱 챔프 시절의 홀리 홈>

<킥복싱 챔프 시절의 홀리 홈>

< 글러브 터치까지 거부한 론다 로우지>

2라운드 4분 9초에 터진 홀리 홈에 펀치로 론다 로우지가 휘청~~~

크로캅의 전성기 시절의 불꽃 하이킥을 떠오르게 해주는 킥이었습니다.

새로운 챔피언 홀리홈.

여자 경기에서 이렇게 좋은 경기가 나온다는게 정말 놀랐습니다.

역시 메이저 격투계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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